한국마사회 시흥지사,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위해 440만원 후원

사진설명 : 한국마사회 시흥지사가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440만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한국마사회 시흥지사가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440만원을 전달하고 복지사각지대 장애인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7월 9일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복지관이 추진하는 저소득 재가장애인 자립생활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식생활 취약계층 장애인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자립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 장애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회 기여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정훈 한국마사회 시흥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에도 꾸준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홍갑표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후원은 장애인의 건강한 식생활과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후원과 협약을 계기로 저소득 재가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자립생활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