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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경기도의회 의원이 제392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경기도 감사위원회 업무보고를 받고 질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성원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5)이 도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공공시설은 유휴시간 동안 지역 주민에게 적극 개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경기도 감사위원회의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공공시설의 개방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와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주차장과 실내체육시설 등 일부 공공시설이 기관 업무가 없는 시간에도 주민 이용이 제한되는 사례를 지적하며 “도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시설을 특정 공무원이나 기관 관계자만 이용하는 것은 특권으로 비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