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청년스테이션, 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운영

사진설명(출처)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스테이션에서 청년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스테이션이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청년스테이션은 4월부터 11월까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시흥시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재충전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4월 프로그램은 ▲신체 균형 회복을 돕는 ‘바른자세운동(SNPE)’ ▲실을 활용해 소품을 제작하는 공예 활동 ‘터프팅’ ▲식목일 맞이 반려 화분 만들기 ‘힙팟’ ▲개인 이미지 분석을 돕는 ‘퍼스널 컬러’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기획돼 총 233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었다. 청년들의 취향과 수요를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참여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청년스테이션은 향후에도 월별 프로그램을 선착순으로 운영해 다양한 활동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는 “청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신청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통합접수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5시에 선착순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