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추경 심사 앞두고 예산·결산 심사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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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제10대 시흥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1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예산·결산 심사 및 자치법규 입안·심사기법 직무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의원과 직원들의 예산·결산 심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흥시의회는 지난 1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제10대 시흥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결산 심사 및 자치법규 입안·심사기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10대 의회 출범에 맞춰 의원과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337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예산 심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박용진 지방자치의정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지방재정의 이해와 예산 심의, 예산·결산 심사 핵심기법, 자치법규 입안 및 심사기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예산 심사 과정과 법규 심사에 필요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의정활동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옥 의장은 “예산안 심사와 자치법규 심사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의회의 전문성은 시민의 신뢰를 만드는 출발점인 만큼 더욱 면밀하고 책임 있는 심사를 통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지속 추진해 정책과 예산에 대한 심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