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청년재단, 6월 ‘인권존중 실천의 달’ 운영…상호존중 조직문화 강화

사진설명(출처=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6월 한 달간 ‘인권존중 실천의 달’을 운영하며 청렴·인권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6월을 ‘인권존중 실천의 달’로 정하고 청렴과 인권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을 쏟는다.

재단은 지난 5월 청소년청렴실천단의 청렴선언과 관리자 대상 반부패·청렴 결의대회를 통해 청렴경영 실천 의지를 다진 데 이어, 이달에는 청렴감사팀 주관으로 다양한 인권경영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인권침해 유형과 예방 방안, 직장 내 갑질과 을질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정착에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교육과 함께 갑질 진단 체크리스트 운영,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인권 상담 및 신고 창구 활성화 등을 추진해 예방 중심의 인권경영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인권존중 포스터 게시와 캠페인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재단은 이번 ‘인권존중 실천의 달’ 운영을 통해 구성원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청렴과 인권이 조직 운영 전반에 자연스럽게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전달하는 기관인 만큼 내부 구성원들이 먼저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며 “청렴과 인권을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삼아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앞으로도 청렴경영과 인권경영을 연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구성원의 권익 보호와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