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AI 시대 대비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 개최

출처 시흥시

시흥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춘 미래 진로 교육을 위해 오는 7월 2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구조와 직업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이 미래 진로 트렌드를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미래채널 MyF 황준원 대표가 맡아 ‘미래 트렌드와 진로’를 주제로 진행한다.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사회 변화와 직업 구조의 변화, 미래 유망 직업군, 필요한 핵심 역량 등을 소개하며 자녀 진로 설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흥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AI 기술 발전으로 교육과 일자리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