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출처):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업무협약 체결 모습 / 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청소년과 청년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기관과 손잡고 콘텐츠 교육과 활동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와 청소년·청년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5월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미디어 환경에 대응해 청소년과 청년이 주체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의 주요 사업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의 교육 시설과 콘텐츠 제작 환경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향후 교육 운영과 현장 활용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청년 대상 미디어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 강사 연계 ▲촬영·편집 장비 대여 및 활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미디어를 단순 소비하는 수준을 넘어, 청소년과 청년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직접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미디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기반 미디어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청소년과 청년의 창의성과 표현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주체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성장 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디어 교육과 활동 지원을 체계화하고, 청소년과 청년이 디지털 시대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