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시흥시보건소에서 중년층을 대상으로 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출처: 시흥시보건소
시흥시보건소가 중년층 건강관리를 위한 한의약 프로그램 ‘갱년기 다스림’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0~60대 시민을 대상으로 갱년기 증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한의약적 접근을 통해 신체와 정신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부터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시범 운영하며 시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5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시흥시보건소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갱년기 예방 한의약 교육 ▲혈자리 지압법 ▲마음치유 프로그램 ▲기공체조 ▲한방차 만들기 등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며 갱년기 증상 완화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안내문에 포함된 큐알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중년층이 갱년기를 건강하게 극복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한의약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