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출처): 시흥도시공사 임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진행 모습 / 시흥도시공사 제공
시흥도시공사가 조직 내 인권 보호와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공사는 지난 5월 7일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공기관 종사자로서의 성 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폭력 예방과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면 강의와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간 교육을 병행해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이를 통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면서도 교육 참여율을 높였다는 평가다.
강의는 실제 직장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4대 폭력 유형별 주요 사례와 판단 기준 ▲폭력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매뉴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구성원의 역할과 책임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예방 전략을 제시했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병행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4대 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조직과 사회 전반의 인권 의식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