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시민 중심 경영·독서문화·공정무역 확산 앞장

사진설명: 시흥도시공사가 시민소통위원회 운영과 독서경영, 공정무역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가 시민 참여를 통한 서비스 개선과 독서문화 확산, 공정무역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에 나섰다.

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96.02점을 받아 최근 10년 중 최고점을 달성했다.

올해는 6년 연속 90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시민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반 시민 60명과 유관기관 관계자 40명으로 구성된 제7기 시민소통위원회를 운영하며 현장 점검과 서비스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장곡동문화체육시설의 누수 천장을 보수하고 국민체육센터 수영 연수반을 신설하는 등 시설 개선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4년 연속 획득했다.

온·오프라인 도서관 확충과 희망 도서 지원, 저자 초청 특강, 북콘서트, 독서동아리 ‘책다방’ 운영 등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쓴 성과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정무역 확산 활동도 추진한다.

공사는 누리봄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능곡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시흥시 공정무역 포트나잇 캠페인’을 운영한다.

행사는 10월 26일과 29일, 11월 3일 총 3차례 진행되며 공정무역 원재료를 활용한 연꽃빵 굽기와 연꽃청 탄산음료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시민의 작은 불편까지 경청하고 개선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