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시민대상 수상자 20명 선정…11월 23일 시상

사진설명: 시흥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2026년 시민대상 수상자 20명을 선정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헌신한 시민 20명을 ‘2026년 시흥시 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흥시는 오는 11월 23일 시흥아트센터에서 시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흥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시의 대표적인 상이다.

시는 지난 8월 13일부터 31일까지 19일간 후보자를 추천받아 총 33명을 접수했으며,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3명이던 수상 인원을 20명으로 확대해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시민들의 공로를 조명했다.

시민들이 직접 연서해 후보자를 추천하는 사례가 늘어난 점도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됐다.

수상자는 김상봉 오이도문화복지센터 운영위원회 공동위원장, 김현태 대야동 통장협의회장, 류호경 배곧1동 주민자치회장, 박경아 시흥시 주민자치협의회장, 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변태현 은행동 노인회장, 서순진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성범석 능곡동 주민자치회 고문, 신원철 시흥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협의회 회장, 원희정 거북섬동 주민자치회장 등이다.

또 유환기 장곡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 유희옥 군자동 통장협의회 통장, 윤옥희 신현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이광동 농업인, 이미자 정왕2동 통장협의회 통장, 이순남 시흥시니어클럽 관장, 이은주 신천동 주민자치회장, 조수희 시흥시새마을부녀회장, 주순종 에버그린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최형묵 목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회장이 선정됐다.

김재성 시흥시 행정국장은 “지역사회의 숨은 영웅들을 발굴하고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