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마을공동체 공모…권역별 설명회


    시흥시가 주민 주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희망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시흥시)


    시흥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희망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동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공모사업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권역별 사전설명회를 남부권과 중부·북부권으로 나눠 개최한다. 남부권 설명회는 2월 3일 오후 3시 정왕동평생학습관 303호에서 열리며, 중부·북부권 설명회는 2월 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별관 4층 글로벌3에서 진행된다.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공모 신청 기간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다. 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신청 자격,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윤기현 행정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공동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