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통합시책설명회 2월 9일


시흥시가 2월 9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중소기업 통합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시흥시)


시흥시는 2월 9일 오후 2시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관내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위한 2026년 중소기업 통합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과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설명회에는 시흥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 등 23개 기업지원 기관이 참여해 자금·금융지원, 판로·수출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기업들이 여러 기관의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실질적인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중앙정부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혁신 정책 방향에 맞춰,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AI·디지털 전환 관련 지원 정책도 함께 설명한다. 현장에는 기관별 1대1 맞춤형 상담 창구 16곳이 운영돼 기업들이 자사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상담받고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행사 당일에는 2026년 시흥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책 안내서도 무료 배부한다. 안내서는 행사 이후에도 시 누리집과 기업지원사업 알림방 등을 통해 열람·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지난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노력 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현장 중심 기업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