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정왕2동의 누구나 돌봄 서비스 운영, 은행동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장곡동의 ㈜한서식품 김치 후원 등 각 지역에서 주민 맞춤형 복지와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 사진=시흥시 제공
정왕2동과 은행동, 장곡동이 주민 맞춤형 돌봄서비스와 민간 나눔을 확대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정왕2동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주민을 지원하는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생활돌봄과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식사 지원, 심리상담, 재활돌봄 등 대상자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은행동은 의료와 요양, 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방문진료와 만성질환 관리, 장기요양서비스 연계, 주거환경 개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을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곡동에서는 김치 전문기업 ㈜한서식품이 취약계층을 위해 한서김치 5kg 32상자를 후원했다. 전달된 김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한서식품은 장곡동과 업무협약 이후 여섯 번째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각 동은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