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경기도 포천시 일원에서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시흥시)
시흥시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하반기 지역복지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경기도 포천시 일원에서 민간위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화합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이 그동안의 사업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포천아트밸리와 산사원 등을 둘러보며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역복지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의체는 이날 워크숍에서 올해 상반기 추진한 주요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상반기에는 ‘엄마손 밑반찬 지원사업’을 비롯해 독거노인 생신잔치와 방학 특별 영양 업(UP)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기존 사업을 지속하는 동시에 추석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 등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덕자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위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