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더불어민주당 이옥비 시흥시의원 후보가 개소식에서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옥비 시흥시의원 후보(라선거구·군자·월곶·정왕본·정왕1·정왕2·능곡동)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조정식 국회의장 당선자와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들을 비롯해 지지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 후보는 정견발표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는 ‘억강부약 대동세상’의 가치에 깊이 공감한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흥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출마한 지역은 다양한 삶의 무게를 안고 살아가는 시민들이 많은 곳”이라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공동체 회복 및 돌봄 강화 ▲재건축·교통·주차 등 도시환경 개선 ▲생활체육 및 시민 여가 인프라 확대 등을 제시했다.
특히 공동주택 사랑방 운영 지원 조례 추진과 노인 일자리 확대를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에 힘쓰고, 정왕동 재건축 지원과 구도심 주차장 확충, 교통망 개선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또 생활체육 시설과 시민 여가 공간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과 일상 속 행복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 후보는 “언제나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가겠다”며 “시인의 마음으로 공감하고 수학자의 머리로 문제를 해결하는 준비된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