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국민의힘 김만식 시흥시의원 후보가 지난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참석자들과 함께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만식 시흥시의원 후보(마선거구·정왕3·정왕4·배곧1·배곧2·거북섬동)가 지난 16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들과 지역 인사, 지지자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김 후보의 필승을 기원하며 정왕·배곧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단순히 사무실 문을 여는 날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한 새로운 출발의 날”이라며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 중심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과 골목상권, 산업현장 곳곳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거창한 정치가 아니라 출퇴근이 편하고 장사가 살아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왕·배곧 지역의 교통난과 생활 불편 문제 해결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정왕과 배곧 시민들은 여전히 출퇴근 전쟁 속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조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구축 ▲어르신 복지 강화 ▲시흥스마트허브 및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권력보다 시민의 민생을 먼저 생각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제대로 견제하며 제대로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으로 다가가 시민과 함께 시흥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