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 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구급 ‘2위 3개 부문’

사진설명(출처):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한 시흥소방서 대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 시흥소방서 제공

시흥소방서(서장 김태연)가 최근 열린 2026년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구조·구급 분야 주요 종목에서 잇따라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각 소방서가 참여해 화재·구조·구급 분야별 전문기술과 현장 대응능력을 겨루는 자리로, 시흥소방서는 총 6개 종목에 출전해 실전 중심의 역량을 발휘했다.

주요 성과로는 ▲구조전술 분야 2위(소방위 경정원, 소방장 장경철, 소방교 이승열, 소방교 우영진, 소방사 이수현) ▲신속구조 분야 2위(소방위 이재환, 소방장 한윤진, 소방교 김현웅, 소방교 김경훈, 소방사 임신우) ▲구급술기 분야 2위(소방교 정병학) 등으로, 전반적인 구조·구급 분야에서 고른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구급술기 분야에서 2위를 차지한 소방교 정병학은 다음 달 열리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으로, 전국 무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대원들의 꾸준한 훈련과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