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출처)
시흥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은계호수로 센트럴돔그랑트리캐슬상가에 조성한 ‘시흥상권현장지원단(소상공인 원스톱통합지원센터)’ 전경. (사진=시흥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흥상권현장지원단(소상공인 원스톱통합지원센터)’을 오는 3월 23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흥상권현장지원단은 은계호수로 49 센트럴돔그랑트리캐슬상가 3층에 약 152㎡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소상공인 간 소통을 돕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분야별 전문가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경영진단과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한다.
특히 여러 기관을 각각 방문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한 번의 상담 신청으로 창업 준비 단계부터 경영 위기 극복, 사업 확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영 애로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소상공인의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원단은 ‘2025년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조성됐다. 개소식은 23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이후 본격적인 이용이 가능하다.
시흥시에서 점포를 운영하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 방법과 상담 신청은 전화(031-319-2152)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