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포동 견인보관소 합동 안전점검 실시

사진설명(출처): 시흥도시공사와 대한산업안전협회가 포동 견인보관소에서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 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가 공공시설 안전 강화를 위해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 점검에 나섰다.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월 27일 포동 견인보관소를 대상으로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산지회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견인 차량 운행과 보관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항목은 ▲시설물 전반의 안전 상태 ▲견인 차량 운행 및 작업 안전성 ▲전기·기계 설비 관리 상태 등으로,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진단을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정밀하게 분석했다.

공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정기적인 위험성 평가와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병행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선제적 안전 점검 체계를 통해 공공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사고 예방과 시민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안전은 공사 운영의 최우선 가치”라며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