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장애인의 날 교통약자 이동지원 무료 운행

사진설명: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운행 리플릿 / 출처: 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는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지원 차량을 무료로 운행한다.

이번 무료 운행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장애인이 대상이다.

이용객은 복지택시 ‘희망네바퀴’와 바우처택시를 통해 1인당 편도 최대 4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바우처택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휠체어 차량은 24시간 운영된다.

시흥도시공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무료 운행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이동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