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나눔자리문화공동체와 업무협약…지역상생·사회공헌 확대

사진설명 : 시흥도시공사와 나눔자리문화공동체 관계자들이 3월 25일 지역상생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가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민간단체와 손잡고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나섰다.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지난 3월 25일 나눔자리문화공동체(회장 이상기)와 지역상생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눔자리문화공동체 이상기 회장은 지속적인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자원봉사 분야 최고 훈격인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으며, 현재도 시흥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지역사회 수요 기반 신규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기관 간 교류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한 협업 행정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공동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