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시흥시 사립유치원연합회 정담회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모습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장애인 인권 증진과 유아교육 현장 개선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며 현장 중심 소통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4월 20일 수원 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 가족과 관계자들과 함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주최로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헌장 낭독과 축사, 공연 등이 진행됐다. 김 의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에게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당연한 일상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제도의 빈틈을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시흥에서는 사립유치원연합회와 정담회를 열고 유아교육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정담회에는 윤영순 회장을 비롯한 지역 유치원 원장들이 참석해 교육 환경 개선과 제도적 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장은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며 정책 반영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유아교육은 아이들의 첫 출발을 좌우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나은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서는 시흥시 사립유치원연합회가 유아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