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경기시흥수퍼마켓사업협동조합이 ‘2026년 제2차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사진=시흥시)
시흥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경기시흥수퍼마켓사업협동조합이 ‘2026년 제2차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제공형으로 지정됐다.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경기도가 운영하는 제도다.
경기시흥수퍼마켓사업협동조합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설립된 법인으로 시흥지역 100여 개 슈퍼마켓이 참여하고 있다. 조합은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운영하면서 공동구매를 통해 유통단계를 줄여 지역 소상인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이번 지정에 따라 조합은 유통환경 변화로 폐업을 경험한 소상인 등 고령 취약계층을 채용해 공동도매물류센터 운영과 지역 소상인 컨설팅 사업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통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