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이 ‘곤충의 날’을 맞아 다양한 곤충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시흥시)
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이 9월 7일 ‘곤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5일부터 6일까지 벅스리움 상설전시관 2층에서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행운의 룰렛’, ‘9.7초를 잡아라!’, ‘물방개 수영시합’ 등 곤충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장에서 체험한 뒤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한 달 동안 평소 쉽게 만나기 어려운 가을철 곤충도 특별 전시한다. 강원도 산지에 서식하는 강원멋쟁이딱정벌레를 비롯해 지리산의 상재홍단딱정벌레, 제주도와 남부지역에서 볼 수 있는 방패광대노린재 등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도 진행한다. 18일부터 20일까지 시흥갯골축제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1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배곧2동 장미광장에서 열리는 배곧윈드페스타에도 참여해 벅스리움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