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출처): 아동돌봄센터 운영 컨설팅 모습 /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제공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가 도내 아동돌봄센터의 운영 내실화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에 나선다.
센터는 5월 8일부터 약 5개월간 경기도형 아동돌봄사업을 운영하는 시군 거점 아동돌봄센터 2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돌봄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지역기반 사업 기획 ▲문서·기록·정보 관리 체계화 ▲가치 기반 성과관리 ▲행정·조직·인력 운영 등 4대 핵심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각 센터의 운영 현황과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방식으로 제공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추진 과정은 수요조사와 질문지 분석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 컨설팅 실시, 실행 과제 도출, 결과보고 및 환류까지 4단계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단순 자문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와 센터별 지역 담당자가 2인 1조로 참여해 일대일 코칭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보다 밀착된 지원이 가능하며, 각 센터의 운영 문제를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컨설팅 결과는 2027년 사업계획 수립에 반영돼 각 센터의 운영 체계를 더욱 체계화하고,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허승연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장은 “센터별 운영 환경과 지역 특성이 다양한 만큼 맞춤형 컨설팅이 중요하다”며 “경기도 아동돌봄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해 아동돌봄 서비스의 공공성을 높이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