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알아보는 혜안이 필요한 2026년 병오년 / 만가지 난제, 인재가 해결하는 시흥 만들어야
(얼굴사진) 김동인 발행인 적토마는 명마의 상징이다.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붉은 명마, 적토마가 시흥에서 소환되고 있다. 토끼처럼 빠르면서 하루 천 리를 달린다는 묘사는 과장이지만, 실존과 전설의 경계에서 적토마는 언제나 ‘능력은 있으나 아직 쓰임을 만나지 못한 존재’를 뜻해 왔다. 그래서 적토마의 가치는 말의 능력보다, 그것을 알아보고 쓰는 사람의 안목에서 완성돼왔다. 적토마에 얽힌 고사 가운데 매사마골은 지금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