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부터 교육자까지… 시흥 곳곳에 이어진 따뜻한 나눔 릴레이

사진설명 | 수자인햇살어린이집과 솔빛어린이집, 계몽학원이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시흥시1%복지재단) 시흥 지역 곳곳에서 아이들과 학부모, 교육자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지난 1월 5일 수자인햇살어린이집은 사랑의 라면 238개를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원아 가정과 교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라면은 거리 노숙인을 지원하는 … Read more

“우리동네 도시철도, 이제 시작이다”

경기도, 제2차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 논의 경기도가 1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실질적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사진출처=경기도) 경기도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된 사업들의 신속한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동네 도시철도, 이제 시작이다!’를 주제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12개 노선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 … Read more

시흥시, ‘통합돌봄과’ 신설로 돌봄체계 선제 구축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며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사진출처=시흥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급속한 고령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 Read more

인재 알아보는 혜안이 필요한 2026년 병오년 / 만가지 난제, 인재가 해결하는 시흥 만들어야

(얼굴사진) 김동인 발행인 적토마는 명마의 상징이다.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붉은 명마, 적토마가 시흥에서 소환되고 있다. 토끼처럼 빠르면서 하루 천 리를 달린다는 묘사는 과장이지만, 실존과 전설의 경계에서 적토마는 언제나 ‘능력은 있으나 아직 쓰임을 만나지 못한 존재’를 뜻해 왔다. 그래서 적토마의 가치는 말의 능력보다, 그것을 알아보고 쓰는 사람의 안목에서 완성돼왔다. 적토마에 얽힌 고사 가운데 매사마골은 지금도 … Read more

선택 2026년, 변화와 혁신인가, 안정인가 / “구조적인 문제 노출된 시흥시 달라져야”

2026년 시흥은 성장의 해가 아니라, 선택의 해이다. 도시가 커진 만큼 선택의 비용도 커졌고, 미룰 수 있는 여지는 줄어들었다. 재정·도시·자치라는 세 축이 동시에 임계점에 도달하면서, 어느 하나라도 잘못 선택할 경우 그 여파는 최소 3~5년간 도시 전반으로 확산될 수밖에 없는 구조가 형성됐다. 시흥시가 편성한 2026년도 예산안 규모는 1조 6,419억 원이다. 중요한 것은 숫자의 크기가 아니라 성격이다. 지방세 … Read more

연말의 온기, 시흥 곳곳에서 이어진 나눔 릴레이

사진제공 시흥시 연말을 맞아 시흥시 전역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기관, 종교단체, 시민봉사단체, 지역 상점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함께 돌보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배곧2동과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월 30일,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후원을 이어온 청기와감자탕 배곧신도시점에 ‘우리동네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해당 업소는 지난 7월부터 매월 식사이용권 30장을 … Read more

시흥시·서울대 시흥캠퍼스, 시민과 함께한 공공캠퍼스 성과 가시화

출처 : 시흥시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협력해 추진한 문화·교육·체험 중심의 지역공헌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되며 ‘시민 참여형 공공캠퍼스’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문화·교육·연구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개방해 시민이 직접 캠퍼스를 찾고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연중 운영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캠퍼스는 교육·연구 공간을 넘어 지역과 호흡하는 공공 문화공간으로 기능했다. 서울대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는 11월 … Read more

아이부터 어른까지…연말 나눔으로 하나 된 시흥

연말을 맞은 시흥 전역에서 아이들의 작은 정성부터 주민과 단체의 자발적 참여까지,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장곡동에서는 꿈나래유치원이 아이들과 함께 모은 15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아이들은 독서 활동과 연계해 용돈을 모으며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했고, 후원금은 아동이 있는 취약가구의 생활·의료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어릴 때 심어진 나눔의 경험이 평생의 가치로 이어질 … Read more

“시화호에서 시작된 녹색물결, 도시의 미래로”

자료제공 시흥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환경도시 시흥시’ 매년 기록을 갱신하는 폭염과 이상기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구온난화진행을 억제하고 기후 변화에 적응하는 것은 국가와 기업의 주요 생존전략이 된 지 오래다. 우리 정부는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신설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에 보다 본격적인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세계 각국의 도시들도 환경도시를 내세우며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오스트리아 린츠시는 친환경도시 프로젝트 … Read more

사설)도시를 바꾸는 시장이 아니라 / 삶을 설계하는 시장이 필요하다

2025년 한 해 동안 시흥시민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도시개발이었다. 재개발·재건축, 신도시 확장, 산업시설 유치, 교통 인프라 구축 등 도시의 외형을 바꾸는 거의 모든 이슈가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며 지역 여론의 중심을 차지했다. 그러나 시민들이 진짜로 묻고 있었던 것은 ‘얼마나 많이 개발하느냐’가 아니라, ‘그 개발이 내 삶을 과연 개선할 것인가, 아니면 더 불안하게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이었다. 도시개발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