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6년, 변화와 혁신인가, 안정인가 / “구조적인 문제 노출된 시흥시 달라져야”

2026년 시흥은 성장의 해가 아니라, 선택의 해이다. 도시가 커진 만큼 선택의 비용도 커졌고, 미룰 수 있는 여지는 줄어들었다. 재정·도시·자치라는 세 축이 동시에 임계점에 도달하면서, 어느 하나라도 잘못 선택할 경우 그 여파는 최소 3~5년간 도시 전반으로 확산될 수밖에 없는 구조가 형성됐다. 시흥시가 편성한 2026년도 예산안 규모는 1조 6,419억 원이다. 중요한 것은 숫자의 크기가 아니라 성격이다. 지방세 … Read more

연말의 온기, 시흥 곳곳에서 이어진 나눔 릴레이

사진제공 시흥시 연말을 맞아 시흥시 전역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기관, 종교단체, 시민봉사단체, 지역 상점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함께 돌보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배곧2동과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월 30일,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후원을 이어온 청기와감자탕 배곧신도시점에 ‘우리동네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해당 업소는 지난 7월부터 매월 식사이용권 30장을 … Read more

시흥시·서울대 시흥캠퍼스, 시민과 함께한 공공캠퍼스 성과 가시화

출처 : 시흥시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협력해 추진한 문화·교육·체험 중심의 지역공헌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되며 ‘시민 참여형 공공캠퍼스’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문화·교육·연구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개방해 시민이 직접 캠퍼스를 찾고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연중 운영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캠퍼스는 교육·연구 공간을 넘어 지역과 호흡하는 공공 문화공간으로 기능했다. 서울대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는 11월 … Read more

아이부터 어른까지…연말 나눔으로 하나 된 시흥

연말을 맞은 시흥 전역에서 아이들의 작은 정성부터 주민과 단체의 자발적 참여까지,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장곡동에서는 꿈나래유치원이 아이들과 함께 모은 15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아이들은 독서 활동과 연계해 용돈을 모으며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했고, 후원금은 아동이 있는 취약가구의 생활·의료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어릴 때 심어진 나눔의 경험이 평생의 가치로 이어질 … Read more

“시화호에서 시작된 녹색물결, 도시의 미래로”

자료제공 시흥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환경도시 시흥시’ 매년 기록을 갱신하는 폭염과 이상기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구온난화진행을 억제하고 기후 변화에 적응하는 것은 국가와 기업의 주요 생존전략이 된 지 오래다. 우리 정부는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신설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에 보다 본격적인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세계 각국의 도시들도 환경도시를 내세우며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오스트리아 린츠시는 친환경도시 프로젝트 … Read more

사설)도시를 바꾸는 시장이 아니라 / 삶을 설계하는 시장이 필요하다

2025년 한 해 동안 시흥시민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도시개발이었다. 재개발·재건축, 신도시 확장, 산업시설 유치, 교통 인프라 구축 등 도시의 외형을 바꾸는 거의 모든 이슈가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며 지역 여론의 중심을 차지했다. 그러나 시민들이 진짜로 묻고 있었던 것은 ‘얼마나 많이 개발하느냐’가 아니라, ‘그 개발이 내 삶을 과연 개선할 것인가, 아니면 더 불안하게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이었다. 도시개발은 … Read more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의 도약, 시흥바이오 클러스터

자료제공 시흥산업진흥원 인프라와 글로벌 연결망이 맞물린 ‘혁신 생태계’로의 진화 팬데믹은 세계에 명확한 교훈을 남겼다. 바이오 산업은 더 이상 특정 국가나 기업의 선택 산업이 아니라, 국민 생명과 국가 경제안보를 동시에 지탱하는 필수 산업이라는 것이다. 백신·치료제·의약품 공급망 경쟁이 세계적으로 심화되며, 바이오는 국가 미래를 결정짓는 전략 산업으로 위상이 격상되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우리 정부는 2024년 바이오의약산업을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 Read more

“울산은 허가하고, 시흥은 불허했다”

(사진설명) 사진은 행정안전부 규제혁신 우수사례 카드뉴스. 울산광역시는 인허가 절차 병렬화와 데이터센터 주차장 기준 완화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법 개정 없이도 행정운영 방식 개선만으로 투자 유치가 가능함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행정혁신 AI 데이터센터 유치한 울산 광석동 불허한 시흥의 행정격차 차이 <속보> 시흥시가 광석동 일대 데이터센터 건축을 불허한 판단을 두고 “시대 흐름과 산업 현실을 외면한 … Read more

[뉴스라인 긴급진단] AI 핵심기반 인프라 막는 시흥시 / 수도권 흐름과 어긋난 결정 논란

시흥시가 자족시설용지에는 데이터센터가 들어올 수 없다는 이유로 건축을 불허했다. 이로인해 이번 결정이 “미래 산업 기반을 스스로 차단하는 것”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수도권 다른 도시들은 상황이 다르다. 대부분 자족시설·도시지원시설 안에 데이터센터를 허용하거나 조건을 조정한다. 데이터센터를 산업·업무 기반시설로 보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흐름이다. 자족시설용지는 원래 신도시에 산업과 일자리를 넣기 위해 만든 공간이다. 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 ICT 기반시설 등이 여기에 … Read more

연말 맞아 시흥 곳곳서 온정 이어져…나눔·안전 실천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

사진설명연말을 맞아 시흥시 각 동과 지역 단체, 기업들이 쌀·식료품 기부와 생활안전 지원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연말을 맞아 시흥시 곳곳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안전 실천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장곡동에서는 용연가든이 지난 12월 12일 백미 10kg 30포를 기탁하며 올해로 3년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시흥시 대표 브랜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