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 전환 대응… 시흥산업진흥원 미래전략경영대학 39명 수료

사진설명(사진=시흥산업진흥원 제공)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정왕전기장비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제6기 미래전략경영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산업진흥원이 지역 소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경영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미래전략경영대학이 3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마무리됐다.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정왕전기장비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제6기 미래전략경영대학’ 수료식을 열고 전자부품·전기장비 제조업 분야 소공인 39명의 교육 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미래전략경영대학은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소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14일까지 4주간 총 3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한국공학대학교와 협력해 운영된 교육은 ▲AI 마케팅 기획 실무 ▲ChatGPT 활용 비즈니스 전략 ▲디지털 전환(DX) 대응 방안 ▲미래산업 경영혁신 ▲정부지원사업 활용법 ▲세무·노무 실무 등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공인들을 축하하는 자리와 함께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술 정보와 사업 경험을 공유하며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료 기업들은 앞으로 시흥정왕전기장비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추진하는 각종 기업지원 사업과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SNS 기반 네트워크를 통한 기술 교류와 협업 기회도 확대될 예정이다.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장은 “AI 시대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소공인 여러분의 수료를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소공인 간 교류와 협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