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학미숲작은도서관 독서 프로그램 관련 모습(출처: 시흥시)
시흥시 신현동 학미숲작은도서관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등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력 향상에 나선다.
학미숲작은도서관은 오는 5월 19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즐거운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 감상 프로젝트: 얼쑤 재미지다~ 우리 옛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들에게 균등한 문화·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를 통한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 아동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토론과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우리 옛 고전과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동화를 비교해 읽는 방식으로 구성돼 단순 독서를 넘어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가 협력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도서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아동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내 문화 접근성 확대와 독서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학미숲작은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문화 거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상상력을 넓히고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소래빛도서관 작은도서관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