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개인정보 보호수준 2년 연속 ‘A등급’

사진설명(출처): 시흥시청 전경 / 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 체계 구축과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시흥시는 기초자치단체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제도적 기반뿐 아니라 실질적인 관리와 실행력을 강화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인정보 내부관리계획의 체계적 수립과 이행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 100% 실시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 상시 점검과 접근권한 관리 강화 등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개인정보 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보안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점검·보완하는 등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보보호 환경 구축에 힘써 온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은 “2년 연속 A등급 달성은 시민 정보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