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 15일간 시정질문·결산 심사…시정 전반 점검
사진설명 : 시흥시의회가 9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제338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과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한다. (사진=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의장 김선옥)가 9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제338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민생 현안과 시정 전반을 점검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정질문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
4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살핀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결산 심사에서는 지난해 시흥시 예산이 당초 편성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확인하고 불필요하거나 비효율적인 지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를 통해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의회는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세부 일정과 감사 방향도 정한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과 정책의 추진 실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감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선옥 의장은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들이 상임위원회 활동과 민생현장 간담회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왔다”며 “시정질문과 결산 심사를 통해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과 예산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