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청년 창작 기록 한자리에…‘오늘부터 미소 짓는 자그만 나’ 전시

사진설명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열린갤러리에서 청년 로컬 문화기획 프로젝트를 담은 팝업 전시 ‘오늘부터 미소 짓는 자그만 나’를 개최한다. (사진=시흥시)

시흥 청년들의 창작과 문화기획 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시민들을 찾아간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시흥 청년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로컬 문화기획 팝업 전시 ‘오늘부터 미소 짓는 자그만 나’를 오는 9월 26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열린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4년간 시흥에서 진행된 다양한 로컬 문화 프로젝트의 기록과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은 인트로존과 포토존, 프로젝트 기록존, 개인 창작 기록존, 체험존 등 5개 공간으로 꾸며졌다. 관람객은 전시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 촬영과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청년 문화기획의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독립출판물과 그림일기, 체험 키트 등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오는 9월 18일에는 참여 작가인 권지현 작가와 함께하는 로컬클래스도 열린다. 참가자들은 작가와의 대화, 클로버 캔들 만들기, 창작 체험 등을 통해 문화기획과 예술 활동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권지현 작가는 “시흥에서 함께한 창작의 시간이 하나의 전시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기획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