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기획한 체육 네트워킹…시흥서 첫 만남의 장 열렸다

사진설명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스테이션이 ‘제1회 시흥시 청년 체육 네트워킹 데이’를 열고 청년들이 운동과 교류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사진=시흥시)

시흥 청년들이 운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체육 네트워킹 행사가 처음으로 열렸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스테이션은 지난 8월 30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제1회 시흥시 청년 체육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0기 시흥시청년정책협의체 체육복지분과가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여가활동과 청년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청년 60여 명이 참여해 팀별 신체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 OX 퀴즈 등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경쟁 중심의 체육대회에서 벗어나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운동 경험과 관계없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온라인 홍보도 큰 관심을 모았다. 청년스테이션 SNS 홍보 콘텐츠는 조회 수 1만 회를 넘기며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운동하며 협력하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 청년 네트워크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정책협의체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행사로 이어져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유롭게 만나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년스테이션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커피챗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