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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이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무더위쉼터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사진=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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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를 확대 운영하고,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오는 8월 17일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쉼터에는 냉방이 가능한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생수를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화와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건강 상태와 안전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선미 관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무더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심한 돌봄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