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전문자격 취득 확대…안전 역량 강화 박차

사진설명 : 시흥도시공사 그린환경부 직원들이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가 직원들의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적극 지원하며 안전한 시설 운영과 전문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사는 환경기초시설과 각종 설비를 운영·관리하는 그린환경부를 중심으로 전문교육과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을 확보하며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린환경부는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직원들의 직무교육과 자격 취득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조직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그린환경부 소속 김 모 매니저는 2022년 부서 배치 이후 산업안전기사, 건설안전기사, 폐기물처리기사, 에너지관리기사 등 안전·환경 분야 핵심 자격증과 천장크레인·기중기운전기능사 등 현장 실무 자격을 잇달아 취득했다. 현재는 위험물기능장 취득을 준비 중이며 컴퓨터활용능력 1급을 포함해 모두 50여 개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건설 분야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인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도 시설물 유지관리와 공사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안전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공사는 기능사부터 기사, 기술사에 이르는 다양한 전문자격을 갖춘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시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 모 매니저는 “자격증 취득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현장의 잠재적 위험을 전문적으로 파악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높여 시민이 신뢰하는 시설 운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역량 강화는 공사의 안전 경쟁력이자 시민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해 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