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수영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ESG 환경캠페인 호응

사진설명 : 시흥도시공사가 정왕평생학습관 수영장에서 이용객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행사를 열고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나섰다. / 사진=시흥도시공사 제공

시흥도시공사가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환경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정왕평생학습관 수영장에서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및 탄소중립 실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참여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친환경 가치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탄소중립의 의미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방법, 친환경 생활습관 등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와 개인 텀블러 사용 인증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용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고 친환경 생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틀 동안 총 360명의 회원이 행사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사는 참여자 전원에게 재사용이 가능한 다회용 장바구니(에코백)를 증정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탄소중립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시민과 공사가 함께 ESG 경영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는 참여형 환경캠페인으로 의미를 더했다.

시흥도시공사는 친환경 시설 운영과 에너지 절감, 자원순환 활동은 물론 시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일 때 실현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ESG 경영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