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제49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전혜현 이사장과 김임식 학교장을 비롯한 내외빈, 교직원,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가 지난 6월 26일 학교 강당에서 내외빈과 교직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9주년 개교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49년간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성장과 함께해 온 역사를 돌아보고,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교기 입장을 시작으로 연혁 보고, 유공 교직원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 축하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전혜현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설립자의 뜻을 기리며 최고 수준의 기술과 따뜻한 인성을 갖춘 인재 육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내년 개교 50주년을 준비하는 위대한 도약의 출발점으로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인 역사 자료 수집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김임식 학교장은 독일식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BMW 한독모터스 드림센터 구축 등 차별화된 교육 성과를 밝히며, 친환경 전기차와 AI 기반의 종합 교육 확대를 선언했다. 외빈으로 참석한 김용희 전 전남공업고등학교장 역시 전국 기능경기대회 동탑 수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및 경기도 유일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등 경기자동차과학고가 쌓아 올린 눈부신 금자탑과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높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