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시민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
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원팀(One-team) 정책키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공무원이 한 팀을 이뤄 정책을 함께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복지·안전·도시·교통·교육·환경 등 시정 전 분야를 대상으로 오는 7월 17일까지 제안을 받는다. 우수 제안 3건에는 총 180만 원의 상금과 시장상이 수여된다.

보건 분야에서는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종합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내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사업, 환자·가족 맞춤형 지원,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생활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섰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이 늘고 있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발생지역 현장 예찰과 친환경 방제작업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친환경 미생물제제(BTI)를 활용한 방역을 지속하는 한편, 전담 TF를 운영하며 발생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민원 발생지역과 사각지대까지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발굴과 건강·복지 서비스 확대,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