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사진=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추진 중인 거북섬 대관람차 조성사업에 3개 민간사업자가 참가의향서를 제출하며 사업 추진에 관심을 나타냈다.
시흥시가 거북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대관람차 조성사업에 민간기업 3곳이 관심을 보이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
시는 지난 1~2일 ‘거북섬 관광객 유희·레저시설 조성사업’ 참가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총 3개 민간사업자가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화MTV 거북섬 내 공공용지를 활용해 대관람차를 비롯한 체류형 관광·레저시설을 조성하는 민간투자 사업이다. 시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해 거북섬을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계획서는 오는 8월 18~19일 접수되며,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임병택 시장은 “거북섬이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