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출처=시흥시)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임직원과 청소년들이 환경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없는 하루’ 캠페인에 참여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했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제55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플라스틱 없는 하루’ 캠페인을 진행하며 생활 속 기후행동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행동으로 실현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올해 환경의 날 취지에 맞춰 마련됐으며, 재단 임직원과 시흥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와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하루 동안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는 실천 활동을 펼쳤다. 재단 임직원들은 업무와 회의 과정에서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고, 점심시간에는 일회용 배달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활용했다.
청소년들도 급식 시간에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며 환경보호 실천에 힘을 보탰다. 작은 실천이지만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의미 있는 행동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무심코 사용하던 플라스틱을 하루 동안 사용하지 않으니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지구를 지키는 일에 동참했다는 생각에 뿌듯했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거창한 행동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소년과 청년들이 환경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행동에 적극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친환경 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환경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