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시흥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시작했다. (사진=시흥시)
시흥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부터 시민들의 참정권 행사를 독려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투표 참여 홍보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역시장과 도지사, 교육감,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지역 일꾼을 선출하며, 당선자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간이다.
시는 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선거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지방선거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생활밀착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선거 종료 시까지 행정전화 컬러링 홍보 멘트를 송출하고, 관내 버스정보안내기(BIS) 596곳과 대기환경 전광판 2곳에 투표 참여 홍보물을 게시한다. 또 동별 행정게시대 50곳에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선거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사전투표와 본투표 당일에는 아파트 단지와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안내방송을 실시해 주민 밀착형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 관계단체와 연계한 현장 홍보도 병행된다. 각종 회의 시 홍보물을 배부하고 통장을 통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경로당 등에 안내물을 전달하며 투표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온라인에서는 시 누리집과 유튜브, SNS, 청사 미디어 매체 등을 활용해 투표 참여 캠페인을 전개하고, 모바일 알림톡 등록 시민들에게도 투표 독려 메시지를 발송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한 표가 지역의 미래를 만든다”며 “더 나은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5월 29일과 30일,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