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동 협의체 활동 마무리… 배곧동 후원 나눔 이어져

사진설명: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시흥위생은 배곧1·2동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시흥시)

시흥시 곳곳에서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따뜻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매화동은 지난 15일 ‘독거노인 사랑의 안부 인사 나누기’ 사업을 끝으로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들은 지역 내 독거노인 30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으며, 주거환경과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제5기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24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매화동 희망씨앗드림사업’을 중심으로 주민과 기업, 단체의 자발적 후원을 통해 복지기금을 조성하고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주민과 기업, 단체 등 총 110명의 후원자가 참여해 독거노인 안부 확인과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명절 꾸러미 지원, 청소년 장학금, 어르신 생신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갔다.

서순진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후원자들의 꾸준한 참여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com.nhncorp.m2app 28.0.3

같은 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전문업체인 ㈜시흥위생은 배곧1·2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한 생활 안정 및 복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흥위생 관계자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6기 협의체와 함께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으며, 배곧1·2동 관계자들도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