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시흥도시공사가 세계 공정무역의 날을 맞아 갯골생태공원에서 시민 대상 공정무역 캠페인과 직원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가 세계 공정무역의 날을 맞아 시민 캠페인과 직원 교육을 진행하며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지난 8일과 14일 이틀간 세계 공정무역의 날(5월 둘째 주 토요일)을 기념해 다양한 공정무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정무역 협약기관인 시흥공정무역협의회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시흥시 공정무역 활동가들의 진행 아래 갯골생태공원을 찾은 시민 52명과 공정무역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공정무역의 필요성과 세계 공정무역의 날 의미 등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며 윤리적 소비문화와 지속 가능한 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공사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공정무역 이론 교육과 공정무역 제품 체험, 참여형 게임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공사는 직원들이 쉽고 흥미롭게 공정무역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사회적경제 주체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윤리적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공기업으로서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앞으로도 조직 내 공정무역과 사회적경제 관련 교육을 지속 추진하며 건전한 재정 운영과 공정한 소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