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노후 화장실 새단장 완료

사진설명 :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이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지원과 지역사회 후원으로 1층·4층·5층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사진=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이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지원과 지역사회의 후원을 바탕으로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며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복지환경을 조성했다.

복지관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주관한 ‘2026년 종합사회복지관 리뉴얼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지원금과 자체 사업비, 지역사회 후원금을 활용해 노후 화장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여 원이 투입됐다.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지원금 5,000만 원과 복지관 자체 사업비 4,900여만 원, ‘너두나두 미니 바자회’ 수익금 및 지역 주민·단체 후원금 350여만 원이 더해졌다. 특히 지역사회가 함께 마련한 후원금이 사업에 보태져 의미를 더했다.

공사는 복지관 1층과 4층, 5층 화장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노후된 설비와 시설을 전면 교체해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주민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박종규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과 한국사회복지관협회의 지원 덕분에 이용자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