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학교 공학최고경영교육원(ITP)이 산업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제조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명사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ITP는 오는 8월 25일(화)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한국공학대학교 ITP강의실(시흥비즈니스센터 4층)에서 ‘AX 시대: 산업단지공단, AI ‘숙련지능 기업’으로 진화하라’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송세경 KAIST 기계공학과 겸직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송 교수는 KAIST에서 로보틱스 및 제어 분야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생성AI파운데이션(KGAF) 회장과 로자이크(ROSAIC) 대표이사 등을 맡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과 기술총괄 CTO 전략실 로봇 PM을 거친 산업현장 전문가로, AI와 로봇 기술을 실제 제조·생산 현장에 접목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생성형 AI 확산을 넘어 기업이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숙련기술을 AI와 결합하는 ‘숙련지능’의 개념과 함께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이 AX 시대에 어떤 방식으로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야 하는지 등을 다룰 예정이다.
ITP 관계자는 “동문기업을 비롯해 AI와 산업혁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이용하거나 한국공학대학교 ITP사무국(031-8041-0971~2)으로 하면 된다.
전오복 ITP총동문회장은 동문들에게 보낸 안내문을 통해 “ITP 동문기업을 대상으로 명사초청 특강을 마련했다”며 “많은 신청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