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더불어민주당 시흥을지역위원회가 3일 배곧2동과 정왕동, 거북섬동 일원에서 첫 ‘로드체킹데이’를 열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시흥을지역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시흥을지역위원회가 주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로드체킹데이’를 시작하며 생활정치 강화에 나섰다.
시흥을지역위원회는 이동현 위원장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3일 배곧2동과 정왕동, 거북섬동 일원에서 첫 로드체킹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각 동협의회장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고 있는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현안을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보도블록 들뜸과 경계석 단차 등 보행환경 개선을 비롯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앞 과속방지턱 설치 필요성, 아브뉴프랑 조형물 주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펜스 설치 등이다.
특히 동협의회장들은 평소 주민들에게 접수된 의견을 토대로 현장에서 문제점을 설명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 현안 점검에 적극 참여했다.
시흥을지역위원회는 이번 로드체킹데이를 시작으로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 아래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시·도의원들이 관계 부서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찾고 후속 조치 여부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이동현 위원장 직무대행은 지역위원회와 동협의회, 시·도의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의 요구가 실질적인 정책과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을지역위원회 관계자는 “주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는 것이 생활정치의 출발”이라며 “정기적인 로드체킹데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확인된 문제가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때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