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출처): 태림포장이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고립가구 자조모임 ‘장곡반상회’ 시티투어를 진행했다. / 시흥시1%복지재단·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 곳곳에서 어린이와 고립가구를 위한 따뜻한 나눔과 공동체 회복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태림포장은 지난 5월 6일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50상자를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전달식은 시흥시 복지국장실에서 진행됐으며, 강재영 태림포장 대표와 시흥시 및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에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는 과자와 학용품 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시흥시 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 5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친환경 포장재 생산기업인 태림포장은 ‘태림 그린데이’, ‘태림 플로깅데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강재영 대표는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이라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심리·사회적 고립가구 자조모임 ‘장곡반상회’ 참여자들과 함께 시흥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연결망 회복 활동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참여자와 자원봉사자 등 총 20명이 함께했으며, 벅스리움과 해양생태과학관 방문, 요트 체험, 2층 시티투어 버스 탑승 등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체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관계를 형성했고,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활동들이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연결과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