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청렴부터 나눔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ESG 경영 강화

사진설명(출처): 시흥도시공사가 청렴·인권 학습동아리 운영과 ‘빨강등대 모금함’ 캠페인을 통해 조직 혁신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나섰다. / 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가 청렴·인권 중심 조직문화 혁신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동시에 추진하며 ESG 경영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사는 지난 4월 30일 임직원의 청렴 의식 강화와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인권 학습동아리’ 제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아리 운영 취지와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인권 경영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동아리 회원과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해 조직 및 제도 개선 방향, 실무형 학습 프로그램 운영, 사내 교육 콘텐츠 제작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동아리 공식 명칭을 청렴·인권·학습동아리의 핵심 의미를 담은 ‘청학동’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공사는 앞으로 정기적인 학습 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조직 내 청렴·인권 문화 정착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사 환경교통본부는 시흥시1%복지재단이 주관하는 ‘빨강등대 모금함’ 캠페인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 확대에 나섰다.

‘빨강등대 모금함’은 시흥시 상징물인 빨강등대 형태의 모금함을 공공기관과 사업장 등에 설치해 시민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시민 방문이 많은 환경·교통 분야 주요 사업장 대기실과 사무실 입구 등에 모금함을 설치했으며, 오는 11월까지 모인 성금을 연말 시흥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 기부 활동을 넘어 시민과 임직원이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상생형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청렴과 인권은 공사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핵심 가치이며, 나눔 역시 시민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조직문화 혁신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